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온실가스 감축과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2018 에너지 절약실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이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홍보,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동하절기 에너지절약 실천, ▲행복한 불끄기 추진 등이다.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에너지자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에너지타운 관련 우수 지자체 견학교육을 실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및 환경단체와 함께 동하절기 개문 냉난방 영업 지도점검과 겨울철 내복 입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태양광 설치 활성화를 위해 주택형은 세대당 100만원을 총 10세대에, 아파트 베란다형은 세대당 10만 원을 총 500세대에 지원한다.
특히 건물단열공사, LED조명 교체 등 건물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해주는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BRP)을 건물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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