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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장(서장 백현석)은 지난 11일 신학기를 맞아 현대고등학교에서 광동제약 음료병 라벨지를 활용한 청소년 범죄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 범죄예방 등굣길 캠페인’은 서울강남경찰서(여청과·교통과·지역경찰), 강남구청,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신사동 주민센터, 강남구청소년수련관연합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동제약 음료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신고창구 및 청소년 중독범죄(도박·마약)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현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3일 봉은중학교, 20일 언북초 등 3곳에서 캠페인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및 청소년 중독범죄(도박·마약) 근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음료병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에서는 음료 1,500병을 후원하고, 강남경찰서는 범죄예방 홍보문구 및 도박·마약 사전 설문 QR코드가 삽인된 라벨지를 음료병에 부착하여 청소년 중독범죄(도박·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알렸다.
백현석 강남경찰서장은 “대한민국 치안 1번지 강남경찰서는 학교,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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