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지난 16일 제244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예결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오완진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한용대 의원을 선출했다.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양승미, 김병호, 이관수, 한용대, 최중현, 문백한, 이호귀, 김광심, 여선웅 의원 등 총11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제출된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강남구 예산은 일반회계 6303억 원과 특별회계 382억 원 등 올해보다 414억 원이 증가한 총 6685억 원으로 편성됐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거친 △ 201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 2016년도 기금계획운용계획안에 대한 최종심사를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고 12월 17일 개최되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하게 된다.
오완진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예산안은 구민의 입장에서 적정성과 효율성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명품 강남 건설을 위한 합리적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결산 승인 및 행정감사시 지적된 사항을 반영하여 사업의 효율성이나 타당성이 낮은 사업, 중복사업의 여부와 원칙에 입각하여 구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편성된 예산의 모든 혜택이 구민에게 환원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짧은 기간이나마 예결위원과 함께 연구하고 고민하여‘적정성과 실효성’에 중점을 두어 심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오완진 위원장은 제5대 전반기 강남구의회 부의장, 제6대 전반기(2010~2011.3)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7대 전반기에서는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제23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예결위원으로 이미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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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완진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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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원 부위원장 |
오완진 위원장은 언제나 구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진취적인 의원으로서 구민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겸양을 겸비한 의원이라는 평이다. 특히, 30여년간 군에 몸담으면서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하였으며, 육군대령으로 전역한 후 국방대학교에서 군 전임교수를 역임한 의원답게 의원 간의 화합 및 구민을 위한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서경원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예산과 어려운 민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 등을 잘 구분해서 합리적으로 심사하여 예산이 구민복지에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선배 및 동료의원과 소통을 하여 이번 예결위가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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