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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구립 강남논현데이케어센터는 서울형인증 장기요양보험 서비스지정기관으로서 주야간보호 사업을 통해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심신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도모하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 가족기능 회복을 돕는 기관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강남논현데이케어센터는 지난 3월 20일 ‘든든한 건강 체크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비치안경 본사 직원과 강남지역 점주 등 39명으로 구성된 ‘다비치눈건강시력지킴이 봉사단’과 함께하며,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력 및 청력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은 ▲시력 저하 여부 및 안구 건강 상태 확인 ▲청력 측정을 통한 난청 여부 점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시력 저하가 확인된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시력 상태에 따라 맞춤형 안경(돋보기 안경 및 근시안경)을 제작하여 지원하는 등 실질적이고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시력과 청력 저하를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기 발견과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구립 강남논현데이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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