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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2동, 학교 주변 돌며 유해환경 근절·예방 캠페인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등 홍보물품 배부하며 마약·도박·흡연 위험성 전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3.26 16:51
▲ 대치2동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현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2동이 개학철을 맞아 관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명중학교 앞 일대서 ‘청소년 유해요인 근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치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등 10여 명의 참가자들은 관내 중·고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 3시부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유해 요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준비한 홍보 물품을 학생들에게 배포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도박·흡연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는 유해 요인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다.

추승열 대치2동장은 “청소년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해치는 유해 요인을 근절하는 데는 우리 모두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들도 유해 요인을 멀리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주변 어른들도 청소년을 유해 요인의 검은 유혹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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