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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서장 백현석) 여성청소년과는 신학기를 맞이해 기업(㈜모토브·현대백화점) 및 지역사회(강남구청·강남스퀘어 광장 등) 협업, 미디어 매체 광고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및 117 신고센터 포스터 이미지를 송출하는 방법으로 전국·지역사회 단위에 대대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모토브의 택시 TOP 광고는 택시 상단에 달린 LCD 디스플레이를 통한 광고 송출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으로, 시민들 눈높이에서 스마트폰의 4배 밝기로 24시간 내내 높은 시인성과 극한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디지털 기반 옥외광고이다.
이에 따라 전국 2,055대(서울·인천·대전) 택시에 3월 말부터 한 달간 총 100만회(일일 약 3만2천회) 학교폭력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현대백화점·강남구청·강남역 스퀘어광장 등 옥외 전광판 및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시민밀착형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백현석 강남경찰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선제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추후 청소년 선도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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