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뉴스
강남구, 배우 고소영 등 성실납세자 10명에 표창장 수여27일 2025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 10년간 체납 내역 없는 구민·관내 사업장 중 선정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3.30 22:46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27일 2025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배우 고소영을 포함한 성실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표창 수여자는 개인 4명, 단체 1곳, 법인 5개사며, 이 가운데 배우 고소영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강남구에 거주하며 오랜 기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온 고 씨는 평소에도 자녀들과 나무 심기, 연탄배달 등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그는 “성실하게 세금을 내시는 많은 분들을 대신해 제가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강남구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선정 조건은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간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했으며 ▲지난해 납세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개인·단체와 5천만 원 이상인 법인이며 구정 발전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고려해 강남구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와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고, 이외에도 강남구 주관 행사에 초청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구는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가 많아지도록 유공납세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계속되는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 준 성실납세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구민 여러분의 귀한 세금이 더 나은 강남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한 세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