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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대치동지점과 “청렴강남 추진 민관협약 체결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강남을 만들기 위해 하나은행과 민관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대치1동주민센터는 지난 18일 하나은행 대치동지점과 “청렴강남 추진 민관협약”을 체결하고 단계적으로 청렴강남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26일 하나은행 대치동지점에서 방문고객 모두에게 청렴홍보물을 전달하고 “우리모두 함께해요! 청렴세상” 인증샷을 촬영해 청렴문화 인식확산 활동을 실시한다.
또 오는 7월에는 청렴강사를 초빙해 하나은행 직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청렴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청탁금지법 개정사항은 물론 사례별 청탁금지법관련 O/X 퀴즈풀이 등 월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반부패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치1동장은 “하나은행 대치동지점과 청렴강남 추진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민간기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관 주도가 아닌 민간이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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