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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동부지사(지사장 윤형종)는 4월 15일 강남구 선릉역 일대에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손실을 보전하고, 흡연 폐해를 은폐한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기 위한 담배소송 지지서명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여론을 환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공단 업무특성과 연계된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 및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의 윤리?인권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전파하기 위한 윤리경영·반부패 청렴 실천 캠페인도 진행해 국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윤형종 지사장은 “이번 지지서명 운동은 흡연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알리는 데 있다”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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