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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간의 정서적 연결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남구가족센터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감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감정소통놀이’를 마련했다. 놀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따뜻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강남구가족센터와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감정소통놀이’ 프로그램이 오는 5월 10일(토) 일원어린이 실내놀이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1부는 부모-자녀가 함께 듣는 감정소통 강의(10:00-11:30), 2부는 자유로운 놀이터 체험(11:30-12:00)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 장소는 강남구 영동대로 22 디에이치자이개포 810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1,000원이다. 참가비는 당일 현장에서 가족 인원수에 따라 납부하며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 내 거주하는 6~7세(2019,2020년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12가구이며, 신청은 4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5월 7일(수)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감정표현이 서툴 수 있는 유아기 자녀와 바쁜 일상 속 소통이 어려운 맞벌이 부모에게, 이 프로그램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가족센터 가족교육팀(070-7458-2244) 또는 강남도서관(02-3448-4741)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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