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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시의원, 청담역 캐노피 설치공사 착공 환영이 의원, “실질적인 개선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4.17 23:30
▲ 청담역 11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공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4월 2일 착공된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1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공사에 대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공사는 그간 민원이 지속되었던 청담역 출입구의 불편 해소와 안전 강화를 위해 이 의원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끌며 예산 반영과 함께 추진돼 왔다.

이번 캐노피 설치공사로 지하철 출입구 이용 시 강우·강설 등 악천후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미끄럼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현대에코산업㈜이 시공을 맡았으며 오는 6월 25일까지 약 85일간 진행된다.

이 의원은 “청담역은 통학·통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출입구에 별도의 차양 시설이 없어 불편이 컸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작지만 꼭 필요한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사는 청담역 11번 출입구에 길이 11.5m, 폭 2.8m의 규모로 강화유리 및 스테인리스 구조물 캐노피가 설치된다. 또한 등기구, CCTV, 음성유도기 등도 함께 설치돼 안전성과 접근성 모두를 고려한 설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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