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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충시설 서포터즈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에서 단체 사진 |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은 지난 4월 17일, 6·25전쟁의 판도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알아보고, 현충시설을 알리기 위해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 현충시설 서포터즈 발대식 및 인천상륙작전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탐방은 서울로봇고등학교의 군 특성화과정인 첨단로봇정보통신과 학생 100여 명과 함께 인천상륙작전 관련 현충시설인 ‘인천상륙작전 기념관’과 ‘맥아더 장군 동상’ 및 ‘인천 학도의용대 호국 기념탑’이 있는 인천자유공원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출발하기에 앞서 현충시설의 문화 자원적 가치를 발굴·홍보하기 위한 보훈1번지 '현충시설 서포터즈 발대식'을 실시하고,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김해석 위원'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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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김해석 위원 강연사진 |
김해석 위원은 국방대학교 총장, 육군인사사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육군 장병 출신으로 이번 탐방 행사에 참여하는 군 특성화과정 학생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강연을 진행하여 ‘모두의 보훈 드림’을 실천하였으며, 어리지만 당찬 선택을 한 학생들에게 인생 선배이자 군 선배로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서울로봇고 첨단로봇정보통신과는 국방부 군 특성화과정으로, 재학 중 군의 첨단기술교육을 이수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대하여 정보통신분야 전문병 또는 임기제 부사관으로 복무하는 과정이다.
이번 탐방에서 학생들은 ‘현충시설 알리미’ 역할을 맡아 인천상륙작전 탐방 활동을 SNS에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문화를 확산하며 ‘모두의 보훈’을 실천하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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