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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족발 프랜차이즈 완미족발(대표 장형희)은 지난 18일 강남구립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원)에서 복지관 이용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나눔 및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완미족발은 1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족발 도시락’과 후원금을 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천하는 나눔을 몸소 보여주었다. 전달된 도시락은 균형 잡힌 영양을 고려해 정성스럽게 준비되었으며,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이런 맛있는 별미가 오랜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완미족발은 창업 2년 만에 전국 160개 가맹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브랜드로, 수익 중심의 외식 프랜차이즈를 넘어, ESG 가치실현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브랜드’를 지향하며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도시락 나눔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형희 대표는 “도시락 한 끼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 박종원 관장도 “단순한 후원을 넘어 현장에 함께 참여해준 완미족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이익을 지역과 공유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완미족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비전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외식업계의 ESG 실천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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