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황사마스크를 지원한다.
강남복지재단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문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난 20일까지 관내 22개 동 주민센터에 황사마스크 4000개를 전달했다.
곽수일 이사장은 “지속적인 미세먼지로 대기상태가 점화 악화되고 있는데, 어려운 이웃이 이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재단의 책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다고 했다.
복지재단은 2014년 10월 설립 이후 강남구 거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저소득 미래세대 지원 등 복지지원 사업과 지난 1월 한파특보에 따른 핫팩(9,200개), 설 명절 한부모‧조손가정 위문품, 2월 대치 1단지 임대아파트 수도 동파 피해에 따른 구호물품 지급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재단은 강남구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따뜻한 나눔에 함께하시려면 재단(☎02-3446-1567)으로 연락하면 된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