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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제8기 청년창업가 70명을 선정해 5월부터 1년간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30일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1개월여간 IT 및 기술·디자인·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우수사업구상을 보유한 지역 내 20~39세 청년 예비창업가를 모집해 사업 구상의 독창성 및 기술성, 시장경쟁력 등을 주요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65개조 185명 중 23개조 70명을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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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가 청년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1:1 전문가컨설팅을 지원하는 모습. |
선정된 23개 팀은 손으로 접촉할 필요 없는 스마트 변기 커버, 펫푸드 어드바이저, 빅데이터 기반 중고차 매물 통합검색 플랫폼, 사물인터넷 미세먼지 농도 알림 유아복, 정비사 연결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3D프린팅을 이용한 패션제품 액세서리 등 4차 산업을 이용한 제품과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미래 유망 아이템들이다.
또한 다음달부터 1년간 창업활동을 위한 사무 공간은 물론 창업 교육, 1대1 전문가상담, 판촉 홍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받는다.
1년 후에는 이들 중 창업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추가로 1년 연장 지원할 예정이다.
김구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모집과정에서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우리 구도 이에 부응해 청년 창업가들이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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