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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 맞벌이가정 엄마 위한 자기돌봄 ‘힐링타임’ 강의 진행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5.12 01:37

맞벌이 가정의 엄마들은 하루하루를 쉴 틈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자신을 돌볼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곧 가족 전체의 건강한 균형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엄마를 위한 자기돌봄의 시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강남구가족센터는 오는 6월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맞벌이 가정의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 ‘엄마의 건강한 바로서기 힐링타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상 속에서 지친 엄마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남구 생활권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육아 스트레스 및 우울감 점검, ‘미라클타임’을 설정해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 그리고 긍정적인 자녀 양육 방법에 대한 강의와 나눔이 포함된다.

강의는 『엄마의 새벽 4시』, 『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의 저자 지에스더 작가가 맡는다. 지 작가는 엄마로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회복과 자존감을 위한 실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8일부터 6월 13일 오전 9시까지이며,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가족센터 가족교육팀(070-7458-2244)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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