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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부스 VR 체험 |
서울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청소년 중독범죄(도박·마약) 근절을 위한 시책으로 VR 전문기업인 요요인터렉티브와 협업하여 지난 10일 강남구 온가족 다문화 행사(홍보부스) 및 14일 청소년정잭자문단 발대식에서 학생·학부모 대상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 VR 체험 및 근절 서약식을 개최하였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주입식 범죄예방 교육에서 탈피하여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호기심으로라도 접근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청소년 중독범죄의 위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활동을 하였다.
청소년 중독범죄(도박·마약) VR 체험은 청소년들이 쉽게 유혹될 수 있는 사이버 도박·마약 유형들로 구성하여 간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약이나 도박 등 중독범죄들은 특성상 재범률이 높을 뿐 아니라 그 중독성으로 인해 비용을 마련하고자 절도나 성매매, 디지털성범죄 등 2차, 3차 범죄로도 이어진다. 따라서 호기심으로라도 청소년들이 접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서울강남경찰서장은 “청소년 중독범죄 근절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협업해 각종 정보전달 매체를 활용한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으로 빈틈없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집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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