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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시니어센터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땡스 위크(Thanks Week)’라는 이름으로 세대 간 정을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5월 3주에 걸쳐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Thanks 1week - “3대 가족을 찾아라!”
첫 번째 주에는 ‘3대 가족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3대(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 가족티셔츠를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5월의 가족여행 속에서 가족티셔츠는 세대를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어, 단순한 선물 그 이상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Thanks 2week - “패밀리트리 전시회”
두 번째 주에는 ‘패밀리트리 전시회’가 열렸다. 참여 가족들의 가족사진을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요즘 유행하는 일러스트의 그림으로 변환시켜 북카페에서 전시회를 진행하였다. 관람객들은 각 그림속에 담긴 가족의 따뜻한 유대감과 애정을 느끼며, 서로의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 관람하며, 요즘 세대의 감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었다. ‘패밀리트리 전시회’는 오는 16일까지 매봉시니어센터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Thanks 3week - “감사 愛카네이션”
어버이날 당일인 5월 8일에는 ‘감사 愛카네이션’ 행사가 진행됐다. 센터를 방문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감사의 말을 전하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이 이벤트는 어르신들께 깊은 감동을 안겼다.
매봉시니어센터 김영현 관장은 “이번 ‘땡스 위크(Thanks Week)’를 통해 세대 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줄이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기억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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