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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모는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정서적 소통의 기회가 제한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부모-자녀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신체활동은 관계 회복과 애착 형성에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이에 강남구가족센터는 맞벌이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권요안)는 2025 맞벌이가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엄마, 아빠랑 노는게 제일조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 증진을 위한 신체발달놀이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4일 14시부터 6월 4일 14시까지이며, 강남구 내 거주하는 맞벌이 가정 중 2019년~2021년생 자녀(5~7세)를 둔 12가구를 모집한다.
행사는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놀이터 자유놀이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 장소는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강남구 영동대로 22, 디에이치개포 810동 지하 1층)이며,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다. 참가비는 대면 강의 시 가족 인원 수 대로 당일 납부 가능하며,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문의는 강남구가족센터(070-7458-2244) 또는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02-2176-0989)로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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