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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행복한도서관(관장 김지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위탁하는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되어 '책이랑 친구랑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남구립행복한도서관은 5월 8일 첫 수업을 시작하여 8월 14일까지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회 중 3회는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및 ‘책 읽어 주세요’, 10회는 '과학'과 '역사'를 주제로 오지숙 강사(독서 창의 활동 전문가)와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2회는 ‘신유미 작가(『산의 노래』, 『김밥의 탄생』 저자)와의 만남’을 운영하여,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주민에게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과학과 역사 분야의 지식습득, 자신감 형성을 지원하여 긍정적인 독서 태도와 독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
이번 '책이랑 친구랑 함께 읽기'를 통해 미디어에 익숙한 Z세대에게 친구와 함께 읽는 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행복한도서관 홈페이지(library.gangnam.go.kr/happylib)나 전화 문의(02-567-38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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