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2025 강남서초 '학생맞춤통합지원 러닝크루(running crew)'를 운영한다.
2025 강남서초 '학생맞춤통합지원 러닝크루(running crew)'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모두가 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때까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함께 달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2025년 1월 21일 제정되어 2026년 3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시범교육지원청 2년차로2024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큰 혼란 없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작년 지원청 내부 행사로 '교육정책 러닝크루'를 운영한 결과 전직원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참여 대상을 강남서초 관내 모든 교육구성원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러닝크루'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모든 교육구성원을 대상으로 표어·로고 공모전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하고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작을 대상으로 2차 심사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6월 16일에 최종 발표된 당선작을 활용하여 정책 홍보 물품까지 제작할 예정이다.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러닝크루' 참여 대상을 확대한 이유는 무엇보다 학교-지원청-지역사회까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러닝크루'는 표어·공모전 운영을 통해 교육구성원들이 정책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정책의 필요성을 체감하도록 기획하였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러닝크루'는 2차 심사 과정에서 교육구성원 참여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지원청 내부 장소(로비)를 활용하여 후보작을 게시하고 공개 투표를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이로써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정책 러닝크루'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류장경 교육장은 “2025 강남서초 '학생맞춤통합지원 러닝크루'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조성을 기대하며 이는 곧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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