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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빛의 80년! 감사의 날개를’ 맞춤정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채촌식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해당 사업은 테일러숍 ‘버튼즈앤보우스(Buttons & Bows)’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0세’를 맞이한 독립유공자 후손, 그리고 대학 졸업을 앞둔 4학년 재학생 후손에게 맞춤정장을 지원함으로써, 사회 첫걸음을 응원하고 자긍심을 북돋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버튼즈앤보우스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채촌 행사를 시작으로 7월까지 가봉을 완료하고, 8월에는 맞춤정장 전달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염정림 지청장은 “이번 맞춤정장 지원 사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 문화가 확산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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