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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폐업 앞둔 소상공인을 위한 실전 특강 개최강남구상공회 주관, 6월 11일 논현2문화센터에서...권리금 양도전략 등 노하우 공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6.04 01:39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논현2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폐업 실전 노하우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강남구상공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 폐업을 고민 중인 소상공인을 비롯한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권리금 양도양수 전략, 폐업 신고 및 철거 과정 등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다룬다. 이를 통해 폐업 위기의 소상공인이 손해 없이 폐업하고 업종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강연자 정원곤 ㈜무촌 대표는 강남구 취창업허브센터에서 창업해 연매출 80억 원(2024년 기준)을 달성한 청년 사업가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강사가 직접 개발한 권리금 분석 리포트인 '권리맵'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강남구상공회 홈페이지의 행사/교육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폐업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업종 전환과 재기를 지원하는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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