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김태영)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공동으로 2025년 상반기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을 10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14시) 대치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은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 맞춤형 고용노동법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강남구 관내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현장 중심의 노동법 해석과 실무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의 법적 리스크 예방과 인사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노동관계법의 기본 이해부터 주요 판례 해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근로감독 사례까지 폭넒은 주제를 다루며, 고용노동부 현직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인사·노무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고, 또한 사업주를 위한 기업지원제도 안내, 찾아가는 노무상담 컨설팅, 기업 맞춤형 고용장려금 컨설팅 등 기업별 상황에 맞춘 밀착형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테헤란벨리 고용노동대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홈페이지(www.moel.go.kr/seoulgangnam)를 통해 세부 교육 일정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김태영 서울강남지청장은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은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노무 현안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기업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관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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