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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새날 서울시의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지하철 7호선 논현역 1번 출입구와 3호선 신사역 1번 및 7번 출입구에 설치 중인 캐노피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강남권 주요 이용역의 환경 개선사업을 환영하며 시민안전과 편의성이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노피 설치는 강우·강설 시 승객의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서울시 표준형 사업이다.
논현역 1번 출입구 캐노피는 폭 3.2m, 길이 11.5m 규모로 2025년 8월 초까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며 공사에는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이 의원은 “현재 구조물과 두겁석 설치가 완료되었고 곧 유리 설치를 앞두고 있다”며 “출입구 캐노피 설치는 단순한 외관 개선이 아니라 빗물 및 눈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필수적 안전 시설”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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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역 7번출구 베이스 플레이트 설치 모습 |
신사역 1번 출입구에는 폭 2.3미터, 길이 11미터의 캐노피가, 7번 출입구에는 폭 3.2미터, 길이 9.5미터 규모의 캐노피가 각각 설치될 예정이며 두 곳 모두 총 6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오는 2025년 7월 30일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 의원은 “현재 1번 출입구는 스테인리스 구조물 설치를 앞두고 있으며 7번 출입구는 구조물이 공장 제작 중인 단계로 일정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시공과 공사 완료 후 유지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앞으로도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지역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폭설과 폭우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지하철 역사의 안전을 지키도록 서울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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