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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 저녁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가족과 함께 명품 클래식– 영웅들을 추모하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합심의과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하나로, 바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40번’과 ‘레퀴엠’ 등 클래식 명곡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무대에선 전통적인 배치를 벗어나, 합창단을 오케스트라 안에 배치해 음악과 사람이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관객은 연주를 ‘듣는 것’을 넘어, ‘함께 숨쉬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지휘자 함신익의 깊이 있는 해석 아래,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 인천시립합창단, 그리고 최정상의 성악가들이 함께 모차르트의 유언과도 같은 음악을 완성한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 거주 또는 생활권 중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및 부부이며, 선착순 50명(가족당 최대 5인)을 모집하고 있다. 본 공연은 심포니송 공연지원팀 지원으로 개최되었다.
강남구가족센터는 “이번 공연이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070-7458-2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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