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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오는 7월 5일 7세 이하 자녀를 둔 강남구 양육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부모교육 ‘동영상 스스로 끄는 아이’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 필수 역량으로 주목받는 ‘미디어 문해력’을 주제로, 아이가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양육 전략을 안내하고자 마련되었다. 『동영상 스스로 끄는 아이』의 저자 이윤정 작가가 강사로 나서 ‘통제와 허용 사이에서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라는 부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윤정 작가는 전 어린이 신문기자이자 청소년 잡지 에디터, 광고 미디어 플래너 출신으로, 현재 미디어 서비스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강의는 ▲올바른 콘텐츠 사용법 ▲실전 사례 ▲양육 Q&A를 통해 양육자 스스로 자녀의 건강한 미디어 환경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라인 ZOOM을 통한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고 접수는 6월 17일(화)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남구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양육자에게 실질적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 가정 내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가족상담팀(070-7458-2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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