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른미래당 김상채강남구청장 후보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역 인근에 선거 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손학규 선대위원장,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이동섭 서울시당위원장, 이언주 국회의원, 김삼화 국회의원 등 중앙당 인사들의 참석과 강남지역의 주요 인사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유승민 비른미래당 공동대표는 김상채 강남구청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수락했다.
개소식에서 김상채 후보는 “장기간 강남구에 거주하며, 강남구의 여러 민원 및 문제점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법조인으로서 다양한 법정 소송을 통해 강남지역의 각종 현안과 숙원사업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 며 “그동안 다사다난 했던 강남구의 현실 때문에 상처받은 강남구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손상된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고양 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모든 정책과 사업들은 법과 원칙에 입각해 투명하게 구정이 수행되도록 할 것이며, 강남구 현대차 부지개발이나 수서 역세권 복합개발, 재건축·재개발 이슈 등 강남구 중심으로 개발되도록 역량을 집중해 강남구를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살기 좋은 강남’ ‘살고 싶은 강남’ ‘떠나고 싶지 않은 강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강남비젼을 선포하고 공약으로 ‘강남살리기 5대 핵심해법’을 제시하며 ▲테헤란로 등 지역상권을 위한 규제완화 ▲소규모 상업 활성화 지원정책 추진, 침체된 강남의 경제회복 ▲강남재건축 이슈 관철로 구민 재산을 지킨다. 지역 종 상향 추진, 지구단위 계획의 개편 ▲스마트 안전강남 구축 ▲기본이 바로선 공정한 행정, 친절한 청렴행정 추진 등 공약을 제시 했다.
김 후보는 전남 광주 출신으로 전남 광주 금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제35회 사법고시 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제25기를 거쳐 서울 중앙 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한국’의 대표 변호사로 22년간 법조인으로 활동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