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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장영철 강남구청장 후보는 지난 8일 논현동 사무실에서 지역 언론과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품격 높은 세계적 명품도시 강남구를 만들겠다”는 선거공약을 제시했다.
장영철 후보는 “강남구야 말로 대한민국의 상징이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도시이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중요한 과제를 58만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루고 싶어 구청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30여 년간 기획재정부 등 정부 주요 부처에서 깊고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역할과 국가의 재산을 관리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경영 경험을 살려 구민생활을 뒷받침하는 종합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또 “강남구가 서울시의 핵심1번지라는 화려한 이미지에 가려 도시노화, 열악한 주택환경, 침체된 상권 등 산적해 있다“고 지적하고, ”30년간의 행정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강남구-서울시-중앙정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흡했던 사업들을 조속히 그리고 원만하게 추진할 행정전문가, 경제전문가”라며 강남에 무엇이 필요한 지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모든 일을 주민의 눈으로 생각하고, 하향적이고 획일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소통과 배려가 넘치는 통합행정의 교본을 새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장 후보는 “강남구를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업그레이드 하고, 세계인이 찾는 문화예술?관광의 강남을 만들겠으며, 함께 사는 강남을 시작해 구민의 권익을 우선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미 밴더빌트대학교 경제학전공 문학박사, 중앙대학교 경영학 박사이고, 행정고시 24회 , 한국자산관리공사(켐코)사장,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단장,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기획예산처 대변인, 국방부 계획예산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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