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58만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열린의정봉사단을 비롯한 방청객 및 언론 관계자 여러분, 선배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곡동, 수서동, 일원1동, 일원본동, 개포2동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의원 강대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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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분들은 국가에 어려움이 있을 때 국가의 부름으로 국가를 위해 자기 한몸을 던지신 분들입니다. 특히 6.25 전쟁에서 목숨을 바치신 분들도 계시고 6.25전투에서 총상을 입고 지금껏 그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 하기 위해 군에 입대하여 부상을 입고 고통받고 어렵게 살아가는 국가유공자분들에게 강남구청에서는 어떤 보훈정책을 하고 있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부상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예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국가유공자의 정의와 그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를 국가적 책무임을 정하였으나 당사자인 국가유공상이자들에 대한 사회적 공헌자와 배려자에 대한 구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정책에 있어서는 일반 장애인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지나 않나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안보1번지 강남구에서는 국가유공상이자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수립해서 복지 정책을 해준다면 이 분들께서 느끼시는 긍지와 자부심은 더욱 고취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남구청장께서는 현재 월 5만원을 받고 있는 생계수당을 월 7만원으로 인상하여 점차적으로 타 지자체 수준으로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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