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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서울시 자치구 최초 ‘의회 대변인 제도’ 도입김진경·우종혁 의원, 제9대 후반기 대변인에 임명… 정책 소통과 공감 확산 기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7.29 01:04
▲ 강남구의회 제9대 후반기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진경(더불어민주당, 신사·논현1동)·우종혁(국민의힘, 삼성1·2, 대치2동) 의원(가운데 이호귀 의장, 우측 김진경 의원, 좌측 우종혁 의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28일 제9대 후반기 대변인으로 김진경(더불어민주당, 신사·논현1동)·우종혁(국민의힘, 삼성1·2, 대치2동)을 임명했다.

강남구의회의 대변인 임명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사례로, 의회 주요 정책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임명은 최근 새롭게 제정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대변인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른 첫 시행 사례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대변인은 총 2명을 임명할 수 있으며, 임기는 1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강남구의회는 이번 대변인 제도를 통해 주요 시책과 의정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구민과 언론 간의 소통을 강화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김진경 의원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전달하고, 정책의 진정성과 의회의 방향을 정확히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우종혁 의원은 “강남구의회가 추진하는 정책의 배경과 의의를 구민과 언론에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정책 메시지를 명확히 하고, 신뢰와 공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호귀 의장은 “이번 대변인 임명은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대변인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의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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