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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강남도서관(관장 현희정)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하위직무 공감 프로젝트 '신규 어게인' 행사를 실시하였다.
'신규 어게인'은 상급자가 하위직무 및 타 부서 업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상 고충을 몸소 이해하고, 조직 내 상호존중과 이해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으며, 2024년부터 이어져 왔다.
특히, 올해는 관장뿐만 아니라 각 부서 과장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도서 대출·반납, 도서관 이용 안내, 서가 정리, 민원 응대 등 서로 부서의 업무를 교차 체험함으로써 더욱 깊이 있는 공감과 협업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 직원들의 고충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현희정 관장은 “청렴은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남도서관의 '신규 어게인' 프로젝트는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감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여 청렴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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