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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대표이사 서경석)이 강남구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은 지난 7월 22일 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양말목으로 직접 만든 꽃 키링 20개를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 자체 프로그램인 ‘감사의 매듭’의 네 번째 나눔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아동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정성스레 완성된 꽃 키링에는 어르신들의 섬세한 손길과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를 바라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사와 따스한 울림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좋아할 생각을 하니 즐겁고 기분이 좋네요”라고 밝게 웃으며 소감을 전했으며, 키링 하나하나에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장은 “좋은 뜻을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해질 거라고 믿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전달된 키링은 센터 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감사의 매듭’은 어르신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작은 손길이 큰 감동이 되는 경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소속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감사의 매듭’을 포함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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