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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가 오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진공원에서 ‘온가족 나눔장터 모두오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가족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강남구를 기념하여 ‘지역주민 덕(DUCK)분에 행복한 지역사회’라는 주제로, 아나바다 장터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모든 수익금은 저소득층 가정에 전액 지원된다.
행사 내용은 크게 ▲가족바자부스 ‘나누다 오리’ ▲가족체험 ‘놀다 오리’ ▲버블쇼·동화구연 ‘보다 오리’ ▲먹거리 ‘먹다 오리’ ▲홍보 및 캠페인 ‘어서오리’ 등으로 나뉜다.
△ 나누다 오리: 30~40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물품 판매
△ 놀다 오리: 보드게임, 세계 전통놀이 등 12종 가족체험
△ 보다 오리: 버블쇼(사전접수), 동화구연(사전접수)
△ 먹다 오리: 커피차, 소시지, 닭꼬치, 슬러시, 팝콘, 크롱지 등 먹거리 판매
△ 어서오리: 어린이기자단 운영, 기부 캠페인, 온라인 사전이벤트 등
특히, 행사에 앞서 30~4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바자부스를 모집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눔장터가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강남구가족센터 070-7458-2241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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