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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 “실개천과 인공폭포로 친환경 순환도시 강남 만들자”지하철 지하수 재활용, 열섬현상·미세먼지 완화 및 치유의 숲 조성 제안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8.28 22:35
  • 청계천 복원 등 국내외 물길 사례 들어 강남형 도시재생 모델 강조

 

▲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이 제329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 1·2·4동)은 지난 8월 28일 열린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작지만 실천 가능한 변화가 강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미래도시로 이끌 것”이라며, 실개천과 인공폭포,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지하철 역사에서 매일 발생하는 지하수를 그대로 버리지 말고, 도심 물길로 재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여름철 기온을 낮추고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룡산·대모산·매봉산·인능산 자락에 실개천과 인공폭포를 조성할 경우, “녹음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경관이 형성돼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을 주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실개천과 인공폭포 조성은 단순한 환경 미화가 아니라, 버려지는 지하수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정책이자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이라며, “치유의 숲과 함께 강남의 도시브랜드와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미래 투자로서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도시, 강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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