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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지회장 황수연)가 지난 9월 2일과 3일 양일간 지회 4층 강당에서 「제6기 파크골프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과정에는 99명의 어르신이 등록해 ‘건강·친목·행복한 노후’를 다지는 기회를 갖게 됐다.
개강식에는 황수연 지회장을 비롯해 김영기 수석부회장, 김준수·박태순·홍명희 부회장 등 임원진과 파크골프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강사 및 동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파크골프용품 공동구매와 동호회 결성 안내 등 공지사항이 전달됐다.
파크골프교실은 화요반(46명), 수요반(43명)으로 나뉘어 2개월간 주 1회씩 2시간씩 진행된다. 이론 교육은 강당에서, 실습은 5층 옥상 퍼팅장에서 진행되며, 3회 이상 결석 시 수료증이 주어지지 않는 등 엄격한 운영 방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권을 보장한다.
황수연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건강, 경제적 여유, 그리고 친구가 인생의 3대 요소라면,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교류를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수강생 여러분이 동호회를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남구지회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45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지도 시스템을 도입한 전국 최초의 파크골프 교실로서 전국 지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구지회는 파크골프 열기에 힘입어 지난 6월 『제2회 강남시니어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9월 25일 『제3회 대회』를 준비 중이다. 현재 강남탄천파크골프장 외에 2곳의 신규 파크골프장 설치도 추진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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