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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에서 운영하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6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낭독 프로그램 ‘낭만 시니어를 위한 낭독과 녹음’을 오는 10월 14일(화)부터 11월 18일(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영재 프리랜서 성우와 함께 한다. 성우의 전문적인 지도하에 기초 낭독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말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낭독은 이해력, 집중력에도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이를 통해 노년기의 자존감과 성취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발견하고 싶은 시니어, 오디오북 녹음, 시 낭송, 동화구연 등 낭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원하는 시니어에게 성우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이다.
수업 종료일에 녹음한 수료작은 장애인 단체에 기증되어, 재능 나눔의 의미를 더하여 더욱 뜻깊은 마무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gangnam.go.kr/dogoklib)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1644-3227, 내선 1번 종합자료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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