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회정치 서울시의회
김형재 시의원, 법률저널 주최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3년 연속 수상전통사찰 안전 조례 개정 성과로 시민 안전과 문화유산 보호 기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9.19 01:53
▲ 김형재 의원이 지난 12일 서울DMC첨단산업센터에서 개최된 ㈜법률저널 주최하고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원한‘2025 지방의정대상’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지난 12일 서울DMC첨단산업센터에서 개최된 ㈜법률저널 주최하고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원한‘2025 지방의정대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김 의원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 2월 3일 ‘서울특별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안해 대표발의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동 조례안은 2월 2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현재 시행 중에 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 관내 전통사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 및 실태조사 ▲안전사고 예방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경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서울 관내 전통사찰에서 발생한 총 14건의 안전사고 사례 등에서 드러난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규모 인파가 방문하는 전통사찰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개정 조례안에 따라 이제 서울 관내 전통사찰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서울시는 동 조례 개정안 통과 이후 ▲전통사찰 현장점검 및 보수정비 사업 지원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 실태조사 용역 실시(2026년 예산편성 ▲화재예방을 위한 방염사업 실시(2026년 예산편성) ▲전통사찰 안전책임자 초청 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하여 시민과 문화유산의 안전을 동시에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도 서울시민을 위한 2호 조례인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대표발의, 재작년에는 서울시민을 위한 1호 조례인 ‘서울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공로로 법률저널 주최 입법활동 부문 의정대상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김형재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매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조례를 발의하기 위해 노력해왔을 뿐임에도 3년 연속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이라는 뜻깊은 영광을 안게 되니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5 지방의정대상 심사를 총괄한 전 대한교육법학회 이덕난 심사위원장은 “전국 최초의 조례가 다수 제출되어 우열을 가리기 매우 어려웠다”며, “특히 동점자까지 발생해 최종 결정에 난항을 겪었으며, 이는 응모자들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심사는 조례 제·개정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 노력, 여야와 집행부를 초월한 협치, 그리고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설명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