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회정치 서울시의회
개포도서관, 41년 만에 미래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건립김현기 의원 주도 사업비 497억 확보… 2028년 1월 완공 목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9.19 02:03
▲ 김현기 의원이 지난 9일 개포도서관 건립 부지 현장에서 개최한 기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1984년 3월 28일 강남구 개포2동에 개관한 개포도서관이 40여 년 만에 다시 건립되는 것을 축하하며, 향후 지역사회의 교육과 문화 인프라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개포도서관은 서울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중 최초로 재건립이 추진되는 곳으로 2016년 10월 신축 추진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2022년 10월 중앙 공공투자심사가 통과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개포도서관 건립 사업에는 총 사업비 497억 원(교육청 164.4억, 교육부 40억, 강남구 292.6억)이 투입되며, 연면적 12,711.37㎡ 및 건축면적 1,359.11㎡을 확보하여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지하 주차장 ▲북카페 ▲어린이·청소년·일반 자료실 ▲ 멀티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 개포도서관 조감도

특히, 개포근린공원과 연계되어 친환경 생태도서관으로 건립되면 지역주민에게 지식·정보 제공은 물론, 지역 공동체 소통의 장이 되는 미래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기 의원은 지난 9월 9일 개포도서관 건립 부지 현장에서 개최한 기공식 축사에서 “2015년 7월 시정질문을 통해 개축 필요성을 최초로 제기한 이후, 추가적 시정질문은 물론 수십 차례의 회의와 업무보고를 통해 오늘에 이르렀다”고 회고하며, “무엇보다 개포구마을 오랜 숙원 사업인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주민과 함께 자축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984년 개관한 개포도서관의 좁고 노후화 된 공간으로 인해 주민들이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 제11대 전반기 의장 재임 중 개포도서관 건립 사업비 497억 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개포도서관이 2028년 완공 기한 내에 성공적으로 재건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등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