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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장애인복지관 아트 프리즘 서포터즈 모집 홍보물 (사진제공=강남장애인복지관) |
사회복지법인 조계종 봉은 산하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은윤태)이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자립을 돕고 장애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아트프리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은 9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아트프리즘’은 장애 예술가의 주체적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예술가 육성 사업으로, 장애예술 환경 안정화와 문화예술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 복지관의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는 재정 및 물품 지원, 협력 프로젝트 추진,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장애 예술가 발굴과 역량 강화를 돕는다. 또한 작품 전시·판매·경매를 후원하며, 제2회 아트페어에서 새롭게 도입되는 AR 아트 제작과 홍보물 소개 등 공식 파트너 역할도 수행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아트프리즘 아트페어’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발휘할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촉진했다. 작품 판매를 통해 장애 예술인의 경제적 자립과 문화예술 시장 진입을 지원한 것도 큰 성과였다. 올해 제2회 아트프리즘 아트페어는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30명의 장애인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은윤태 관장은 “아트프리즘 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장애 예술가들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새로운 예술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포터즈 신청은 기업, 단체, 개인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나 이메일(activeart@hanmail.net
), 복지관 방문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강남장애인복지관은 국내 유일의 장애인문화예술 특화 복지관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경험과 새로운 시도를 기반으로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과 자립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문의: 강남장애인복지관 02-560-8233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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