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김태영)은 지난 9월 18일 관내 ㈜○○○○ 건설업체(서울 강남구 소재)를 직접 방문하여 체불임금 청산을 지도하였고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또한 관내 임금체불 취약사업장 5개소의 대표이사를 직접 면담도 실시하였다.
서울 강남지청 관내 ‘25년 8월 체불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29%가 증가하였고 청산율은 ’20년부터 ‘23년까지 평균 63%를 유지하면서 상승하였으나 ’24년 큐텐 그룹사의 집단 체불로 인하여 청산율이 60% 미만으로 하락하였으나 적극적인 체불 청산 노력으로 ‘24년, ’25년 큐텐 그룹사의 체불액을 제외하면 청산율은 상승 추세이다.
서울강남지청은 2025.8.29.부터 2025.10.3.까지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중이다. 동 기간동안 체불 취약 사업장 선정 및 선제적 청산지도, 고의적·악의적 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원칙 등 임금체불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피해액 1억원 이상이거나 피해근로자 30인 이상인 체불 발생(우려 포함) 사업장 15개소를 임금체불 취약사업장으로 선정하여 지청장이 직접 현장 방문 또는 대표이사 면담을 실시하는 등 일정규모 이상 고액 ·집단체불에 지청장이 직접 청산 지도를 하고 있다.
김태영 지청장은 “이번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 동안 임금체불 취약 사업장 모니터링 및 지도를 강화하고 엄정 대응을 통하여 금품체불에 대해 정확·신속하게 해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