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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시의원, “한강버스 압구정 취항과 무릉도원 축제… 서울 수변 문화거점 기대”교통·문화·관광 결합해 시민 생활 속 문화 향유 확대… 한강 무릉도원 축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9.23 12:22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8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취항을 환영하며, “서울시민의 출퇴근 편의를 돕는 한강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한강을 통한 새로운 문화·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한 “압구정 취항과 맞물려 열리는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대표적 도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압구정 선착장 취항으로 강남권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서 한강을 누릴 수 있고, 도심과 수변 공간이 연결되는 새로운 활력을 기대할 수 있다”며, “무릉도원 축제는 시민 누구나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리며, 개막식에서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이어 퓨전 국악, 탈춤 비보잉,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무대와 함께 ▲한복 체험과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원 공방’ ▲회전목마와 LED 조형물이 어우러진 ‘달빛 비원’ ▲대형 윷놀이·야광 팽이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 여행형 놀이존’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또한 평일 저녁에는 국악, 재즈, 인디밴드가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마련돼 풍성한 문화적 감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끝으로 “한강버스 압구정 취항과 무릉도원 축제가 함께 어우러져 서울의 수변 공간이 교통·문화·관광의 거점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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