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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의 새로운 수장이 윤웅석 후보로 확정됐다.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실시된 국기원장 선거 개표 결과, 윤 후보자가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 2,314명 중 1,561명이 참여해 투표율 67.46%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유효투표수 1,561표 가운데 737표(47.21%)를 얻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선거는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과 「국기원정관」에 따라 강남구선관위가 후보자 등록부터 투·개표까지 전 과정을 위탁받아 관리했다. 특히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선거인의 편의를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통해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강남구선관위는 “앞으로도 각종 위탁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 깨끗한 선거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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