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산하 ‘신나는 오카리나 봉사단’이 제19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노인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행사는 지난 9월 22일(월) 오후 2시, 서울 웨스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최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복례 현 단장을 비롯해 이명순 전임 단장, 한창열 단원이 봉사단을 대표해 참석해 상장과 부상을 수상했다. 강남구지회 안임환 부장과 김현지 과장도 함께 자리해 수상을 축하하며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본회는 현재 문화활동분야 8개, 지역사회활동분야 2개 등 총 10개 봉사단을 운영하며,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이상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의 8개 봉사단은 요양원, 요양병원,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위로공연과 야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해왔다. 또한 아파트 단지와 인근 공원에서 텃밭과 꽃길을 가꾸며 환경정화 활동에도 앞장서왔다.
이번 기념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배지 선포식,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황수연 강남구지회장은 “신나는 오카리나 봉사단의 수상은 강남구 어르신들의 꾸준한 나눔과 헌신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어르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지회의 봉사단 운영은 활동 규모와 성과 면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그 가치와 성과를 다시 한 번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