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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연 주무관 / 서울남부보훈지청 보상과 |
우리 사회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한 제대군인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 제대군인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안정과 번영을 누릴 수 있었고, 우리는 그들의 노고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의 소중한 공헌을 기리고, 전역 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10월 둘째 주를 제대군인 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추석 연휴로 인해 9월 29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기념행사와 홍보활동을 통해 제대군인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있다.
아울러 국가보훈부는 전국 10개 지역에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제대군인이 군 생활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사회 속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취업 및 창업을 위한 맞춤형 상담, 직업 교육, 전직지원금 지원, 심리 안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전역 후의 새로운 출발을 도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각 기업에서도 군에서 갈고닦은 전문성, 성실함, 책임감,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제대군인을 채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안전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제대군인의 희생과 책임 위에 세워진 값진 결실이다.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이들의 노고를 다시금 기억하고,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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