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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 직능·중·소자영업자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4일 안국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오호석 총회장은“남북평화와 한반도시대의 번영의 상징으로 나아가는 서울을 만들 적임자가 바로 박원순 후보”라고 밝히며“박원순 후보는 서울의 10년의 혁명을 완성시켜‘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빛나는 서울, 천만 개의 꿈이 자라고 실현되는 서울’을 만들 것”이라며 지지선언의 뜻을 모았다.
이어“박 후보야말로 서울을 사람 사는 도시, 세계 속에 매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줄 사람”이라며“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1천만 직능·중·소자영업자 모두는 박원순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지지선언을 함께 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대본부장 겸 조직총괄본부장 전현희 의원은“1천만 직능·중·소자영업자 여러분께서 주신 정책제안과 고견을 가슴깊이 새기고,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의 권익 증진과 영세 자영업자들이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문화나눔실천운동본부,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등 120여 협·단체장들과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유권자시민행동 공동대표 등 200여명의 회원들을 비롯해 박원순 후보 공동선대본부장 겸 조직총괄본부장 전현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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