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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가 자녀의 학령 전환기를 맞은 학부모들을 위해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생 학부모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의 발달 단계에서 자녀의 첫 독립과 새로운 학교생활을 현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이 마련됐다.
‘첫 독립을 위한 초등생활 처방전’은 10월 20일(월)과 27일(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현직 초등교사이자 『초등생활처방전365』의 저자 이서윤 강사가 강의하며, 자녀가 유아기에서 초등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학교생활 적응법을 안내한다.
강의 내용은 ▲학교생활 기본 구조 및 일과 이해 ▲저학년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 학습 지도 ▲남녀 아동의 특성에 따른 친구관계 형성법 등으로 구성돼, 자녀의 첫 사회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돕는다.
참가비는 1,000원이며, 패밀리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부모가 먼저 준비하는 슬기로운 중학교생활’은 10월 22일(수)과 23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교육청 전환기교육 전문강사이자 학부모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임지혜 강사가 맡아, 학습·정서·관계 측면에서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의 중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중학교 교과과정 및 자유학기제 이해 ▲사춘기 자녀의 특성과 효과적 소통법 ▲시간관리 및 학습지도 전략 등이다. 해당 교육 역시 참가비 1,000원이며, 패밀리넷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가족센터 가족교육팀(070-7458-2244)으로 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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