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우리의 도시와 건축에 담긴 정도전의 사상과 철학」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전공 장지연 교수와,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안창모 교수가 강연을 맡아 7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연뿐만 아니라 경복궁, 육조거리(세종로) 탐방과 후속 모임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도시의 역사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여자들은 “수준 높은 강의를 지역 도서관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나라 역사와 건축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높이는 시간이였다. 내년에도 진행했으면 좋겠다”, “현장 탐방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2025 길 위의 인문학 ‘우리의 도시와 건축에 담긴 정도전의 사상과 철학’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https://library.gangnam.go.kr/jgwlib)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