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포츠센터, 수상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상황 발생 교육 |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의 문화복지시설인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초등생을 대상으로 수상안전과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서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수상안전사고에 대비해 실시하며, 1차는 6월 29일까지, 2차는 10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전문강사가 주3회 수업한다.
생존수영 수업은 수상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기르고 물에 대한 적응력과 기초체력 증진을 도와준다
이번 세부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생존수영의 필요성과 이해(장비소개, 사고사례) ▲구명조끼 착용방법 ▲생존수영 기초영법 ▲영법을 활용한 위험지역 탈출 및 이동방법 ▲체온유지자세 및 체력회복자세 훈련 ▲이함훈련(배 위에서의 탈출 훈련) 및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한다.
특히 적은 힘으로 장시간 물속에서 버틸 수 있는 영법과 호흡법, 그리고 타인을 구조하는 구조법과 인공심폐소생술은 이번 교육의 핵심으로, 수상안전사고에 취약한 초등학생들의 수상 생존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초등생 3, 4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에 52명, 2017년에 82명을 강습하고 교육청 방침에 따라 학년과 인원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관계자는 “단순한 수영강습이 아닌, 사고 발생시 스스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존수영을 강습하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강습이 안전한 삶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업신청 등 문의사항은 강남스포츠문화센터(02-2176-0802~0803)로 문의하면 된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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