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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많은 초등 고학년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환경 변화와 사춘기 적응에 대한 불안과 궁금증을 갖고 있다. 초등학교와 달라진 교과 과정, 생활 리듬, 또래 관계 속에서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이해와 준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강남구가족센터는 학부모들이 먼저 전환기를 이해하고 자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마련했다.
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권요안)는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025년 전환기 부모교육 - 부모가 먼저 준비하는 슬기로운 중학교생활’을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 4~6학년 자녀를 둔 예비 중학생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중학교 교과과정 및 자유학기제 안내, 학습특징과 지도방법, 시간관리, 청소년기 사춘기 이해 및 자녀와의 소통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서울시교육청 전환기교육 및 학부모책 학습분야 강사인 임지혜 강사가 맡으며, 서울시교육감 감사장(2021)을 수상한 자유학기제 전문 강사로서 실질적이고 공감되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000원이며, 강남구가족센터 패밀리넷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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